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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례어학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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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eo's Message
Ceo's Message
All about
무엇이 아이들을 위한 길일까요?
우리는 묻고, 또 묻습니다.
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아이를 위해
수많은 날을 고민하며 선택한 교육기관이
바로 이곳이라는 것을 알기에
우리는 스스로 묻고 또 묻습니다.
앞으로 20여 년 후에는 존재하지도 않을 세상에 맞춰
아이들을 가르치는 것은 아닌지
글로벌 세상에서 수십 억 명의 사람들과 소통하며
더 좋은 세상을 만들 수 있는 충분한 역량을 길러주고 있는지,
단지 3개월, 6개월의 단기적이고 가시적인 성과로
엄마의 마음을 현혹하는 것은 아닌지…
사회적 ‘성공’이라는 말로 포장된 스펙의 계단을 놓고 있는 것은 아닌지…

우리는 앞으로도 계속 묻고, 또 물을 것입니다.
변화해야하고, 변해야만 하는 우리 교육의 미래를.

힐사이드 컬리지잇이 추구하는 인재는 단순히 아이가 구사하는 영어수준의 레벨로
설명할 수 있는 인재상이 아닙니다.

힐사이드 컬리지잇은 아이들을 이런 인재로 키우겠습니다.

+ 끊임 없이 호기심을 갖고 자신만의 생각을 표현할 줄 아는 아이
+ 남들과 다른 새로운 생각을 할 줄 아는 아이
+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다시 도전할 줄 아는 아이
+ 함께 할 줄 아는 아이
+ 배움의 즐거움을 아는 아이
+ 글로벌 시대에 맞게 자유로운 의사소통을 할 줄 아는 아이

힐사이드 컬리지잇은 우리 아이들이 스스로 자신의 목표를 찾고,
결정할 수 있는 주도적인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랍니다.

힐사이드 컬리지잇 & 이야스콜라 위례어학원 대표
김동주

What will be the best way for our children?
We ask ourselves hundreds of times. 
 
To our precious children in the world, I know this is
the institution that I chose, after many days of thinking.
We ask and ask ourselves.

I wonder if we're teaching our children in a world
that will change beyond recognition in the next 20 years or so.

To communicate with billions of people and create a better world.
Are you developing enough skills? Even three or six months of short-term education
and a child’s growth might dazzle a parent’s mind.

We will continue to ask and ask.
How the future of our education needs to change and how it can be changed.

Hillside Collegiate’s expectation of a child is not a person who can be described
by their English proficiency.
 
Hillside Collegiate will raise children by their talents.
+ A  person who can speak out “No” if it's not at all right.
+ To express one's thoughts constantly with curiosity.  
+ A knowing child
+ A child who can think new things differently from the others.
+ A child who is fearless of failure and can challenge again and again.
+ A companionable child, a child who knows the joy of learning.

Hillside Collegiate expects our students to find their own goals.
I hope they will grow into 21st century leaders who can make decisions with confidence.

Hillside Collegiate & IYASKOLA Wirye C.E.O
DONGJU KIM